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반 암호화폐 상원의원 워렌 "존 디튼, 암호화폐 산업 이익 우선시"

작성자 이미지
Coinness 기자

2024.10.16 (수) 15:29

대화 이미지 1
하트 이미지 5

디크립트에 따르면 매사추세츠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암호화폐 반대파 미국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렌과 친 암호화폐 성향 변호사 존 디튼(John E Deaton)간 토론회에서 워렌 의원이 "디튼은 미국인 전체의 이익보다 암호화폐 산업의 이익을 우선시 했다"고 비난했다. 그는 "디튼은 캠프 자금의 90%를 암호화폐 업계에서 받고있다. 암호화폐는 자금세탁, 테러자금 조달의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디튼은 "워렌의 BTC 셀프 커스터디 금지 법안은 은행만이 BTC를 보관하도록 허용한다. 일반인에게는 이익이 돌아갈 수 없는 구조다. 워렌은 일반 시민보다 기관에 맞춘 정책을 선호한다"고 꼬집었다.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토큰포스트 텔레그램 가기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0 / 0

댓글

1

추천

5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24.10.17 08:24:29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