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디센터에 따르면, 암호화페 결제 플랫폼 블루콘이 오는 14일 '새로운 경제를 해제하다’라는 주제(Unlocking the new economy)로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500 여명이 참석하는 서밋을 주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온체인의 다홍페이 ▲대시 넥스트의 펠릭스 마고 ▲이오스스웨덴 에릭 비외르크 ▲온톨로지 리준 ▲제네시스 리롱빈 ▲JRR의 릭펭 ▲디지파이넥스 키아나 쉐크 ▲드래퍼드래곤 리차드왕 등 블루콘의 주요 파트너사와 어드바이저, 바이낸스, 후오비, 디지파이넥스 등 메이저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블루콘은 서밋 기간 블루패스 앱 1.0 버전의 시연을 선보인다. 앞서 블루콘은 대시 유럽 컨벤션에서 블루패스 0.5 버전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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