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글로벌 자산관리회사 뱅가드그룹(Vanguard Group)이 최근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해당 플랫폼은 향후 대형 투자은행을 피해 외환거래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뱅가드그룹의 일일 거래 규모는 약 6조 달러에 달하며, JP모간 체이스 및 도이체방크 등이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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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금)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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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잠스
2019.10.04 07:35:18
외환거래 서비스도 블록체인을 이용하여 투명하게 거래될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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