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비엑스텐(BXTEN) 코인마켓캡 정식 거래소 등록…단숨에 TOP 50위권 진입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비엑스텐(BXTEN)은 전일(21일) 가상자산 시세 차트 전문 플랫폼 코인마켓캡(Coinmakretcap) 내 정식 거래소로 등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코인마켓캡은 전세계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된 가상자산과 주요 거래소 및 블록체인 업계의 정보를 볼 수 있는 웹사이트로 블록체인 및 웹3 업계 내 가상자산 정보를 제공하는 곳 중 가장 공신력 있는 플랫폼이다. 특히 가상자산 거래소와 관련된 주요 제공 정보로는 현물 및 선물 거래량, 신뢰도, 평균 유동성, 지원 마켓 등 거래소와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비엑스텐(BXTEN)은 지난 6월 공식 출시 이후 인도네시아 및 동남아 시장을 기반으로 가상자산 파생상품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동남아의 신흥 거래소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월 평균 50%가 넘는 거래량 증가율을 보였으며, 트레이더를 위한 최적화된 거래 시스템, 안전한 보안 서비스, 신규 프로덕트 개발 등 파생상품 전문 플랫폼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위와 같은 비엑스텐(BXTEN)의 동남아 인프라를 기반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임에 따라, 코인마켓캡 정식 등록과 동시에 전 세계 거래소 TOP 50위권으로 진입했고, 6억 달러 이상의 일 거래량을 기록하면서 큰 성장 가능성을 내비췄다.

또한 이러한 빠른 거래량 상승의 동력에는 비엑스텐(BXTEN)만의 트레이딩 마이닝 서비스가 큰 역할을 한것으로 평가된다. 트레이딩 마이닝은 비엑스텐의 가입한 누구나 얻을 수 있는 혜택으로, 기여한 거래량에 비례하여 비엑스텐(BXTEN) 거래소의 유틸리티 토큰으로 사용되는 BXT를 에어드롭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많은 거래량을 기여할 수록 더 많은 BXT를 얻을 수 있는 매력적인 시스템에 웹3 유저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해석이다.

비엑스텐(BXTEN) 관계자는 "코인마켓캡 정식 거래소 등록은 비엑스텐(BXTEN)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동남아 뿐 만 아니라, 전 세계 시장에서 비엑스텐(BXTEN)의 영향력을 넓힐 수 있도록, 새로운 상품 및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본 콘텐츠는 토큰포스트 기사와 관련이 없는 업체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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