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억만장자 유명 기업가 겸 벤처 캐피털리스트 케빈 오리어리(Kevin O'Leary)가 “트럼프와 해리스 중 어느 누가 백악관에 들어가더라도 암호화폐 규제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는 이제 암호화폐 지지자이지만, 해리스는 여전히 침묵을 지키고 있다. 하지만 이 침묵이 곧 그에게 기회일 수 있다. 그는 적어도 암호화폐 정책에 있어서는 백지 상태이고 원하는 대로 정책을 구상하고 시행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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