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규제하는 비트코인 선물(CME, CBOE, Bakkt) 미결제약정(선물·옵션 계약을 사거나 판 뒤 이를 반대매매하지 않고 그대로 보유하고 있는 선물·옵션계약) 추정 명목 가치가 올해 138% 이상 증가하며 비트코인 현물 가격 상승률(120%)을 앞질렀다. 2, 3분기 평균 미결제약정 명목 가치는 약 65% 증가했다. 하지만 지난주 종가는 6월 말 수준과 비슷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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