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된 정보 기반으로 투자자 의사결정을 지원하여 새로운 암호화폐 투자 문화를 선도하는 엑스레이더스(XRADERS)가 글로벌 거래소 ‘오케이엑스(OKX)'를 포함한 총 14 곳의 거래소에 상장했다. 이제 오케이엑스 거래소의 모든 사용자는 XR/USDT 거래 쌍에 대해 현물(Spot) 거래가 가능하다.
오케이엑스는 350개 이상의 거래 페어를 제공하는 주요 글로벌 거래소로서 지난 2017년 설립되었으며, 전 세계에서 2,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엑스레이더스는 오케이엑스 거래소 외에도 쿠코인, 게이트아이오, HTX, 해시키 글로벌, MEXC, 인도닥스, 플립스터 등 총 14 곳의 거래소에 동시 상장 했다.
엑스레이더스는 엑스퍼트(Expert) 트레이더(Trader)의 합성어로, 참여자들의 투자 및 예측 실력을 투명하게 검증하여 전문가를 큐레이션 해주는 플랫폼이다. 엑스레이더스는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가격 예측 게임 ‘게스투언 (Guess to Earn, G2E)’을 통해 참여자는 가격을 예측하고, 블록체인에 저장된 데이터를 기반한 검증을 통해 전문가로서 인사이트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엑스레이더스는 블록체인에 쌓인 데이터 기반으로 다양한 투자 지표를 제공하며, 투자자의 투자 의사결정을 돕는다. 현재 서비스 이용자 수는 50만명 이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누적 승률 등 실력이 검증된 5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엑스레이더스 관계자는 “앞으로의 주요 로드맵인 유저 보팅 시스템, 전문가 인사이트 피드 및 봇 트레이딩 베타 런칭, 그리고 ROC (Return on Contribution) 등을 활발히 추진중” 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투자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새로운 투자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본 콘텐츠는 토큰포스트 기사와 관련이 없는 업체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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