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에 따르면 번스타인 애널리스트 거텀 추가니(Gautam Chhugani) 가 번스타인의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은 2023년까지 100만 달러에 도달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번스타인은 "비트코인은 2025년까지 20만 달러, 2029년까지 50만 달러, 2033년까지 10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다.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된 만큼 기관 및 은행 플랫폼을 이용한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이러한 상승세가 실현될 것으로 예측한다. 특히 이를 위해 명확한 규정이 제공되고 낮은 금리 환경이 조성됐다는 상황을 가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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