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게이밍 플랫폼 포메리움이 웹3 게임 배포를 위한 독자적인 생태계 구축하고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는 게다(GEDA)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게다의 다이내믹한 Esports 생태계를 포메리움의 혁신적인 게임 솔루션과 통합하여 양측 커뮤니티 회원에게 새로운 게임 경험을 제공하고 양사의 강점을 활용하여 독특하고 매료되는 게임 환경 창출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게다는 세계적 수준의 Esports 토너먼트 조직과 커뮤니티 참여에 대한 전문성을 제공하며, 포메리움은 첨단 웹3 게임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양사는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공동으로 주최하고 ▲토너먼트와 게임 엑스포 등을 포함한 커뮤니티 상호 작용과 생태계 확장 촉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업할 방침이다.
양사의 온·오프라인 이벤트 관련 주요 소식은 포메리움과 GEDA Esports의 공식 홈페이지 및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다는 Esports 2.0 시장의 움직임을 선도하며, 열성적인 게이머들에게 웹3 게임을 직접 제공하기 위한 포괄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게다는 단순한 플랫폼 이상으로, 선수들이 경쟁하고 시청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활기찬 커뮤니티다. 이를 통해 모든 이가 첫 번째 웹3 크로스 플랫폼 루트 박스 메커니즘으로 승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10년 이상의 Esports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게다는 Esports를 모든 이에게 접근 가능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게임 세계에서의 참여와 관여를 새롭게 정의하고자 노력 중이다.
허정 포메리움 사업기획실 시장은 “세계적 수준의 토너먼트 조직을 보유한 게다와의 협력을 통해 포메리움의 다채로운 게임을 많은 사용자에게 제공하며 포메리움과 웹3 게임의 대중화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며 “나아가 포메리움은 웹3 게임 온보딩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게다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양사가 웹3 게임과 Esports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라이언 체우(Ryan Chow) GEDA Esports 공동 창립자는 “포메리움과 손잡고 전례 없는 수준의 혁신과 참여를 Esports 커뮤니티에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하며 “이번 협업은 웹3와 기존 게임의 장점을 결합하여 Esports를 누구나 접근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우리의 사명과 완벽하게 일치하며 이를 통해 양사는 게임과 Esports의 미래를 새롭게 정의하는 기틀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메리움은 웹3 게이밍 플랫폼으로 '포메런', '포메서바이벌', '포메럼블' 등의 웹3 모바일 게임을 출시했다. PFP NFT ‘포메빌리지’를 출시했고, 이를 활용해 웰컴 스크린을 제작∙반영한 ‘SAMSUNG Galaxy A24 Pomerium Edition’을 출시했다. 이외에도 현실과 가상 세계를 융합한 새로운 차원의 게임 '포메월드'의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돌입했다. 또한, 샌드박스 및 스모블러와 3사 협업을 통해 샌드박스 플랫폼 내 '포메버스' 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Pudgy Asia 아시아 웹3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방안 탐색과 개발 및 구현 협력에 나서며 웹3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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