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FT 국제금융 기자 "중앙은행 통화완화 기조, BTC 상승 견인"

작성자 이미지
Coinness 기자

2019.08.21 (수) 19:59

대화 이미지 1
하트 이미지 1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 21일 보도에 따르면 파이낸셜타임스(FT) 국제금융부 기자 헨리 센더(Henry Sender)가 니케이 아시안 리뷰 칼럼을 통해 "중앙은행의 비둘기파(통화 완화) 기조가 암호화폐가 안전자산이라는 인식을 강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다수의 애널리스트는 이번주 잭슨홀 미팅에서 미 연준(FRB)이 더욱 비둘기파적인 발표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10여 년 만에 처음으로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이와 관련 헨리 센더는 선진국 중앙은행의 통화 완화 스탠스가 기존 투기 수단 인식이 강했던 비트코인을 리스크를 회피하는 안전자산 개념으로 바꾸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디지털 자산 리서치 회사 델피 디지털(Delphi Digital) 또한 중앙은행의 통화완화 정책으로 법정화폐 평가절하 위험이 높아지면서 비트코인, 금 가격이 모두 급등할 가능성이 높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행한 바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0 / 0

댓글

1

추천

1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더나세

2019.08.22 13:17:44

투기 수단이라는 인식에서 리스크 헤지 수단으로 개념이 바뀌는 것은 긍정적으로 봅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