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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가 “통화가치 하락, BTC 상승 요인”
2019.08.21 (수) 16:32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록체인 캐피탈(blockchain capital)의 파트너 스펜서 보가트(Spencer Bogart)가 20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통화 가치 하락 위험이 BTC 가격을 상승시킬 수 있다”며 “이는 최근 BTC 가격 상승의 큰 원동력이였으며, BTC는 장기적으로 안전자산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는 “현재 우리는 심각한 경제 위기를 겪고 있지 않으며, 따라서 BTC 가격의 추후 방향은 예견하기 힘들다”고 진단했다. 앞서 암호화폐 전문 투자운용사 갤럭시 디지털 CEO인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는 “위안화 평가절하, 환율 전쟁, 홍콩 불안정성, 자본 도피 시작 등으로 진정한 BTC 랠리가 시작될 수 있다”고 이달 초 주장한 바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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