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지사기 의혹을 받는 워너비그룹 자회사인 워너비체인소프트(현 에인트체인소프트)가 모회사에 받은 투자금 50억원을 모두 소진했다고 천지일보가 보도했다. 이 중 상당 금액은 목사, 교회 등에 기부된 것으로 전해졌다. 워너비체인소프트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인수했지만 해당 거래소의 거래량은 수개월 째 0인 상태다. 워너비그룹은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으며, NFT 다단계 판매 등으로 2,702억원 상당 투자금을 끌어모은 것으로 앞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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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지 의혹' 워너비그룹 자회사, 50억원 투자금 중 상당 금액 목사·교회 등에 소진
2024.02.16 (금)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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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당
2024.02.19 07:00:27
잘보고갑니다
TPTLove
2024.02.17 06:22:31
잘봤습니다
사계절
2024.02.17 00:25:47
기사 감사합니다!
똔똔이다
2024.02.16 23:54:36
❤️❤️❤️
엠마코스모스
2024.02.16 22:15:28
정보 감사합니다
레스커
2024.02.16 19:47:0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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