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핀란드 국립수사국(KRP)이 프라이버시 코인 모네로(XMR)의 거래를 추적하는데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전 MAGIC 모네로 펀드위원회 위원인 시실라 브리머(Csilla Brimer)는 "모네로 자체가 손상됐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보안에 주의하지 않은 상태로 비트코인과 모네로를 계속해 전환하면 일부 정부가 유출 될 수 있다. 사용자 측의 일부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높다. 정부기관은 이러한 실수를 이용해 모네토를 추적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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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국립수사국, 프라이버시코인 모네로 거래 추적... "사용자 부주의 가능성"
2024.01.27 (토)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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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코스모스
2024.01.28 21:15:47
정보 감사합니다
garam777
2024.01.27 07:29:57
감사합니다
신이난진이
2024.01.27 07:10:2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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