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폴레, 스트라바와 손잡고 고객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촉진 및 새해 건강 결심 돕기

치폴레 멕시칸 그릴은 1월 2일(화), 올해 고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스트라바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스트라바는 통합 소셜 네트워크 기능을 통해 신체 운동을 추적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인터넷 서비스이다.

스트라바는 전 세계 1억 2천만 명 이상의 운동선수를 포함하여 활동적인 사람들 사이에서 잘 알려진 디지털 커뮤니티이기도 하다. 스트라바의 주요 목적은 사람들이 건강한 습관을 갖도록 돕는 것이다.

이제 치폴레는 스트라바와 협력하여 건강을 위한 사람들의 노력과 수고에 보답할 수 있는 맞춤형 챌린지 및 세그먼트를 만들 예정이다.

Strava에서 Chipotle의 보상

이 기능을 도입하고 스트라바와 파트너십을 맺은 최초의 레스토랑 체인은 Chipotle이다.

멕시칸 그릴 매장은 플랫폼을 통해 도전하고 완료할 때마다 라이프스타일 보울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운동선수와 다른 고객들이 건강을 유지하도록 독려할 것이다. 이 협업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통해 고객과 운동선수에게 영감을 불어넣고자 한다. 또한 더 많은 신체 활동, 웰빙, 영양 섭취에 대한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보상 설정이다.

웰빙을 위한 Chipotle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그릇"

BNN 브레이킹에 따르면, 치폴레와 스트라바의 협업의 핵심은 "라이프스타일 보울"이다. 글루텐 프리, 케토, Whole30, 비건 등 다양한 식단 옵션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된 식단이다. 이 특별한 보울은 치폴레의 웹사이트와 앱을 통해서만 주문할 수 있다.

이 메뉴는 식품 업계에서 혁신을 이루면서 책임감 있게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치폴레의 노력에 부합하는 혁신이라고 한다. "우리는 건강과 웰빙 목표를 향한 여정에서 1월을 지나는 것이 항상 가장 힘든 언덕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Chipotle의 최고 브랜드 책임자 Chris Brandt는 보도 자료에서 말했다.

"스트라바 플랫폼의 챌린지와 엄선된 라이프스타일 보울을 통해 팬들에게 건강한 습관을 유지하고 2024년에 승리할 수 있는 올바른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기사는 이코노타임즈에 게재되어 있으며, 번역 퍼블리싱 허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