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의 토종 데오도란트 브랜드, 걸스카우트 쿠키에서 영감을 받은 향과 맛 출시

프록터 앤 갬블의 천연 데오도란트 브랜드인 네이티브는 유명한 걸스카우트 쿠키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제품으로 구성된 최신 컬렉션을 공개했다. Native는 기금 마련을 위해 미국 걸스카우트에서 판매하는 쿠키의 향과 맛을 담은 새로운 제품 라인을 만들었다.

새로운 향의 라인으로 기분 전환하기

신시내티 뉴스는 네이티브의 한정판 컬렉션에서 걸스카우트 쿠키 향이 나는 바디워시, 바디 스프레이, 샴푸, 컨디셔너를 판매한다고 보도했다. 이 제품들은 염료, 파라벤, 황산염을 함유하지 않은 천연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또한 비건 제품이라서 '크루얼티 프리' 태그도 제품 라벨에 붙어 있다.

"Native는 예상치 못했지만 '갈망할 만한' 제품으로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데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라고 Native의 CEO인 비닛 쿠마르(Vineet Kumar)는 보도 자료에서 말했다. "걸스카우트와 협력하여 걸스카우트의 상징적인 쿠키 맛을 우리의 깨끗하고 단순하며 효과적인 제품 컬렉션의 향으로 바꾸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걸스카우트 미국의 최고 수익 책임자인 웬디 루(Wendy Lou)는 "우리 쿠키가 퍼스널 케어 제품 전체에 영감을 불어넣는다는 것은 정말 흥미로운 일입니다. 이 제품들은 사람들이 우리가 사랑하는 쿠키 맛의 향기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재미있게 변형한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걸스카우트의 유명 쿠키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데오 향기

P&G는 자사의 천연 데오도란트 브랜드인 네이티브 천연 데오도란트에서 다양한 향과 맛의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데오도란트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미와 흥미를 더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새로운 한정판 걸스카우트 쿠키 데오 제품은 카라멜 코코넛, 트레포일, 땅콩 버터, 레몬, 씬 민트이다.

이 제품들은 바디워시, 바디 스프레이, 샴푸, 컨디셔너 형태로도 출시되며 Native 브랜드로 판매될 예정이다.

[해당 기사는 이코노타임즈에 게재되어 있으며, 번역 퍼블리싱 허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