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I Fridays는 리더십 강화를 위해 새로운 임원을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그 미국 레스토랑 체인은 레이 리슬리를 미국 지사 사장 겸 최고 운영 책임자(COO)로 임명했다고 말했다. 그와 동시에, 닉 러프는 새로운 최고 재무 책임자와 국제 시장의 사장이 될 것이다.
레스토랑 비지니스에 따르면, 리슬리는 이전에 디트로이트 스타일 피자의 본고장인 비아 313을 CEO로 이끌었다. 그는 또한 파파 머피의 COO 자리를 맡았으며, 레스토랑 부문에서 그의 경력 대부분은 델 프리스코의 레스토랑 그룹에서 임원직을 맡으며 보냈다.
TGI Fridays 임원진 라인업 강화
12월 13일 수요일, TGI Fridays는 회사의 임원진 라인업을 더욱 강화하고 경영과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두 명의 새로운 임원을 고용했다고 확인했다. 새로운 COO와 CFO의 최근 추가는 회사가 불과 1년 만에 두 번째 CEO를 임명한 지 몇 달 만에 이루어졌다.
웰던 스팽글러는 10월에 브랜든 콜먼으로부터 수석 역할을 넘겨받았다. 후자는 8월에야 임명되었기 때문에 짧은 임기였다. 콜먼은 개인적인 이유를 들어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한다.
새로운 TGI Fridays 임원진의 책임
사장 겸 COO로서 리슬리는 레스토랑 체인 운영의 모든 측면을 감독하고 관리하는 책임을 맡게 될 것이다. 그는 또한 프랜차이즈 및 회사 소유의 아울렛을 포함하여 미국 내 모든 TGI Fridays 지역에서 우수한 성능 기준을 강화할 것이다.
반면, 러프는 브랜드 성장에 초점을 두고 재무 전략을 이끌 것이다. 그는 또한 조정되고 원활한 비즈니스 거래를 보장하기 위해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과의 관계를 관리할 것이다.
웰던 스판글러 TGI Fridays 최고경영자(CEO)는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는 활성화된 새로운 챕터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 헤리티지 브랜드를 이끌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갖게 되었고, 레이와 닉을 우리의 임원진에 합류시킴으로써 우리는 내년에 우리가 성취할 수 있는 것에 대해 확신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레이와 닉은 우리 브랜드와 프랜차이즈의 성장을 견인할 외식 산업에서 엄청난 경험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TGI 프라이즈에 대한 그들의 열정과 열정은 회사에 대한 우리의 비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해당 기사는 이코노타임즈에 게재되어 있으며, 번역 퍼블리싱 허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