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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파이넥스·테더 "뉴욕 검찰총장실 조사, 서류 준비만 50만 달러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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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07.31 (수)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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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뉴욕 최고 법원이 뉴욕 검찰총장실(뉴욕 검찰총장실, New York Attorney General)의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Bitfinex)와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 시총 7위) 조사 기간 연장을 허용한 가운데, 비트파이넥스 측 변호사들이 "우리는 뉴욕 검찰총장실이 요구한 서류를 준비하는 데만 60명의 변호사 인력이 투입됐고, 50만 달러의 지출이 발생했다"고 공개 서한을 통해 밝혔다. 해당 서한에서 비트파이넥스 측은 "비트파이넥스 직원들이 사용하는 메신저 및 통신 플랫폼은 10개가 넘는다. 이러한 플랫폼 중 일부는 암호화돼 있으며, 이를 서류화하기 위한 수집 및 검토 작업에는 상당한 비용이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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