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브뉴스와이어(globenewswire)에 따르면, 그리스 억만 장자 알키 데이빗(Alki David)이 카리브해에 블록체인 기반 '스위스 대마 은행(Swissx Bank of Cannabis)'을 설립했다. 이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합법적인 대마 거래를 손쉽게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해당 은행은 향후 자체적으로 글로벌 평균 대마 가격에 가치가 연동되어 있는 SWX 코인을 발행할 예정이다. 해당 암호화폐는 7.5억 달러 규모의 대마 씨 물량과 2.5억 달러 규모의 스위스 프랑을 담보로 가치가 보장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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