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이더리움월드뉴스(Ethereum World News)에 따르면, 비트코인 초기 투자로 10대 나이에 백만장자가 된 에릭 핀맨(Erik Finman)이 최근 미국 의회에서 의원들에게 암호화폐를 소개하는 발표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발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에릭 핀맨은 2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의회 대표들과 관련 공무원들에게 비트코인, 암호화폐에 대한 소개와 암호화폐가 미국에 가지는 의미에 대해 연설했다. 워싱턴은 놀라운 에너지를 가진 곳이다. 사람들은 이미 암호화폐에 대해 토론할 준비를 마쳤고, 미국인들에 알맞는 솔루션을 찾고 있다. 오늘은 암호화폐 업계에 좋은 날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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