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담보 NFT 발행 및 거래를 위한 선도적인 플랫폼 코어스카이(Coresky)가 최신 업그레이드를 통해 방대한 사용자 기반에 흥미로운 기회를 선사한다. 코어스카이는 암호화폐 거래소 조릭스(ZORIX)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NFT, 실물자산(RWA), 블록체인 투자 분야의 새로운 장을 마련했다.
코어스카이는 혁신을 통해 NFT와 RWA의 미래 조성에 앞장서 왔다. 전통적인 프로필 사진(PFP) NFT와 달리 새로운 형태의 지분 NFT를 나타내는 획기적인 개념 '자산 담보형 NFT'를 도입했다.
이러한 NFT는 다양한 유형의 자산을 병합하여 보유자가 광범위한 자산 거래에 참여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선구적인 개념을 통해 코어스키는 NFT와 RWA 영역에서 주요 플레이어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RWA 개념은 전통적인 금융 실물자산을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생태계에 편입시켜 유동성, 투명성, 거래성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실물자산을 디지털화함으로써 투자자들은 전통적인 금융중개기관이 필요 없이 이러한 자산에 대한 매수 및 투자에 보다 쉽게 관여할 수 있다.
코어스카이의 최신 업그레이드가 가져온 주요한 개선점은 다음과 같다.
런치패드 커뮤니티 투표 메커니즘: 이번 버전에서 코어스카이는 커뮤니티 구성원이 티켓을 사용하여 프로젝트의 런치패드 진입 적합성 여부를 투표할 수 있는 커뮤니티 투표 기능을 도입했다. 이 메커니즘은 커뮤니티 자율성을 강화하여 구성원이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투자 과정에 사회적인 요소를 더했다.
모든 등록 사용자에게 투자 기회 개방: 업그레이드 후 코어스카이는 모든 등록 사용자에게 투자 기회를 개방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투자 노출 기회를 제공하고 더 광범위한 플랫폼 참여를 장려한다.
프리세일 도입: 앞으로는 자산 담보형 NFT 배분은 추첨제로 결정되지 않고 더욱 공정한 프리세일 방식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사용자가 관심 있는 NFT를 보다 편리하게 획득할 수 있게 된다.
프로젝트 페이지 종합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페이지 업그레이드를 통해 추가적인 기능을 제공할 뿐 아니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향상시켜 보다 직관적이고 매력적이며 효율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웹3 세계에서 자신이 가진 투자 및 참여 목표를 실현할 수 있다.
코어스카이는 최근 토큰2049 행사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조릭스(ZORIX)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조릭스는 코어스카이 런치패드의 업그레이드 이후 첫 전략적 파트너사가 됐다.
조릭스는 거래, 투자, 디지털 자산 수탁을 위한 투명하며 사용자 친화적이며 규제를 준수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은행에 준하는 보안 수준과 여러 국가에서의 허가를 통해 조릭스는 전통 금융 혁신에 전념하고 있다.
웨이드 거 코어스카이 최고경영자(CEO)는 "혁신적인 코어스카이 런치패드를 통해 개인 투자자들이 1차 시장 거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NFT와 RWA 거래 시장의 유동성을 끌어올렸다"고 자평했다.
이어 "코어스카이와 조릭스는 블록체인 분야의 자원을 공유하고 1차 시장과 2차 시장의 공생 관계를 촉진하는 등 보다 깊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어스카이 런치패드의 업그레이드와 조릭스의 협업은 NFT, RWA 및 암호화폐 공간의 발전을 더욱 견인하여 투자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기회와 보다 편리한 투자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이 분야의 성과를 지켜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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