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시(FANC) 프로젝트는 글로벌 웹3.0 투자사인 DWF Labs(이하 DWF랩스)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DWF랩스는 싱가포르, 스위스,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아랍에미리트, 홍콩, 그리고 한국에 공식지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WEB3.0 벤처캐피탈이다. 유망한 WEB3.0 프로젝트 및 창업자를 위한 투자나 자문을 지원하고 있으며 컨설팅, 장외거래(OTC), 사이버 보안, 스마트 계약 감사 프로세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바이낸스가 주관해 모집한 산업 회복 기 금인 IRI(Industry Recovery Initiative)에도 참여한 바 있다.
팬시(FANC)는 누구나 쉽게 콘텐츠를 생산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구축을 목표로 하는 유틸리티 토큰이다. 사용자와 크리에이터는 셀러비코리아에서 서비스중인 숏폼 콘텐츠 플랫폼 셀러비(CELEBe)의 Watch to Earn, Create to Earn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순간을 공유하고 즐기며 보상을 받거나 자체 NFT 마켓플레이스(팬시플레이스)에서 NFT 거래를 위해 팬시토큰을 사용할 수 있다.
팬시(FANC)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DWF랩스의 영향력과 협업으로 숏폼 블록체인 리워드 (W2E, C2E) 비즈니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며,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인도 등에 현지 법인 설립 및 에이전트 계약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팬시(FANC)는 빗썸, 후오비글로벌, MEXC, CoinDCX, LATOKEN에 상장돼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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