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4일, 웹3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뮤버스는 강남 2 빌딩의 K 스퀘어에서 '뮤버스 아시아 트립 - 서울'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뮤버스 아시아 트립 - 서울' 이벤트는 뮤버스의 아시아 마케팅 디렉터인 제니 김은 리듬 게임과 NFT 거래소, 뮤버스 스튜디오 기능의 결합 및 뮤버스 앱의 제품 특징과 각 단계별 시장 목표를 언급하며 뮤버스의 비전을 제시하였다.
패널 토론에서는 언디파인드 랩스의 조동현 창립자, 미믹 SHHAN의 한승훈 창립자, 데렌 마켓의 마리아 공동 창립자 및 국내 유명 음악 프로듀서이자 작곡가인 신사동 호랑이가 발언자로 참여하며, Web 3.0 음악 NFT와 K-pop의 결합에 대한 가능성을 언급하였다.
또한, 뮤버스 북미 마케팅 매니저인 유리 볼코프는 뮤버스 플랫폼의 아바타인 'The Interstice'를 언급하며, 6월 아바타 NFT를 출시할 계획임을 알렸다. 해당 NFT는 일본의 유명 디자이너인 요시히토 아카츠카 씨가 제작하였으며, 그는 홍콩 영화제 37회, 38회에서 연속 2년간 '최우수 예술감독상'에 후보로 지명되었다.
'뮤버스 아시아 트립 - 서울' 이벤트는 게임파이(GameFi)와 쇼셜파이(SocialFi)를 결합한 웹3.0 음악플랫폼을 지향하는 뮤버스는 글로벌 팬들과 아티스트가 플랫폼을 통해 상호작용을 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주는 플랫폼인 뮤버스에 의해 주최되었으며, Zonff Partners, AvatarDAO, Foresight News, 1783 DAO, Syndicate Capital, H3 Entertainment, Coinness, Daren Market, Mimic SHHAN, Lbank Korea, Undefined Labs, SojuDAO, C.C.C.C 및 KocoDAO의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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