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야후 재팬 산하 암호화폐 거래소 타오타오(TAOTAO)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타오타오는 서비스 개시 1개월만에 1만 회원을 돌파했으며, 고객들의 예치 자산은 5억 엔(현재 환율 기준 약 54억 2,600만 원) 이상을 기록했다"며 "거래량 기준 가장 핫한 종목은 BTC"라고 밝혔다. 앞서 야후재팬의 자회사인 Z코퍼레이션이 출자한 타오타오는 지난 5월 30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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