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 아웃, 6일 후 가격 인상…엘뱅크, 비트포렉스 상장 확정

M2E 프로젝트인 파이트 아웃이 사전 판매 모금액 300만 달러를 돌파했다. 현재 파이트 아웃은 고유 토큰 FGHT의 사전 판매는 1단계가 진행 중이며 토큰 가격은 0.166달러이다.

파이트 아웃은 사전 판매 1단계 목표 금액인 500만 달러 달성 시 또는 6일 후에 2단계로 넘어가게 된다. 토큰 가격은 점진적으로 상승하며 사전 판매는 3월 31일에 종료된다.

파이트 아웃 상장 가격은 0.0333 달러로 측정되어 있기 때문에 사전 판매에 빨리 참여할 수록 좋은 수익을 거둘 확률이 높다.

파이트 아웃 CEO 칼 존스는 300만 달러 달성과 관련해 “빠른 시일 내에 사전 판매로 300만 달러 모금을 달성해서 매우 기쁘며 파이트 아웃은 피트니스 산업 전체를 혁신할 것이다. 파이트 아웃의 무브투언 모델을 통해 사용자들은 어디서든지 운동에 참여하며 강력한 운동 커뮤니티를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파이트 아웃은 또한 엘뱅크(LBank)와 비트포렉스(BitForex) 두 곳의 중앙 거래소 상장 확정을 발표했다.

엘뱅크 거래소에는 4월 5일 토큰이 상장될 예정이며 비트포렉스는 4월 6일 상장될 예정이다.

파이트 아웃은 현재 사전 판매에서 최대 50%의 보너스를 제공하고 있다. 투자자는 5만 달러 이상 투자 시 또는 베스팅 기간 24개월 설정 시 투자자는 25%의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이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에는 총 50%의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사진 = Fight Out

또한 구매 금액 및 베스팅 기간에 따라 4가지 보너스 티어가 제공된다. 컨텐더, 챔피언, 월드 챔피언, 디펜시브 챔피언이라는 4가지 티어가 존재하며 보너스 티어에 오르기 위해서는 최소 500달러 이상을 구매해야 하며 베스팅 기간을 24개월로 설정해야 한다.

각 티어에는 보너스가 제공되는데 전직 프로 복서와의 1박 2일 캠프, 24개월 구독권 등의 혜택이 있다. 그 외에도 인앱 토큰인 REPS 제공, 아바타 꾸미기 아이템, 파이트 아웃 엠버서더와의 만남 등이 있다.

모든 FGHT 토큰은 베스팅 기간이 3개월 적용되며 그 외의 추가 보너스 혜택은 토큰 구매 시에 원하는 대로 설정 가능하다.

파이트 아웃은 게임 요소를 도입하여 사용자가 아바타 NFT를 생성해 메타버스에 진입할 수 있게 한다. 특히 앞으로 개장될 체육관에 대한 기대 역시 뜨거운데, 체육관은 각 세계 주요 도시에 개장될 예정이다. 파이트 아웃 앱과 연동하여 기존 체육관에서 발견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첫 번째 체육관 개장을 위한 인수는 2023년 1분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에 20개의 체육관 개장을 목표로 한다.

파이트 아웃은 두 가지 토큰을 사용한다. 첫 번째는 REPS 토큰으로 운동 수행에 따른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 토큰은 아바타 아이템 및 상품 구매 코치와의 상담 등의 서비스에 사용된다.

사용자는 FGHT 토큰을 통해 REPS 토큰을 구매할 수 있으며 FGHT 토큰은 그 외에 다양한 가치를 갖는다.

많은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파이트 아웃 모바일 앱 베타 버전은 이번 2023년 1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정식 버전은 2023년 2분기 출시가 목표다.

사용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아바타가 있는 메타버스 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

파이트 아웃 팀은 현재 25만 달러 상당의 FGHT 경품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벤트에서는 1명이 모든 상금을 수령하게 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SNS 참여와 관련된 9가지 미션을 완료하고 추첨일에 최소 250달러 상당의 FGHT 토큰을 보유하면 된다.

파이트 아웃 사전 판매 페이지

[본 콘텐츠는 토큰포스트 기사와 관련이 없는 업체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