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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블록체인협회, 초대 회장에 진대제 前 장관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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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한 기자

2018.01.11 (목)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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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협회 초대 협회장에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내정됐다.

협회 회원사들은 최근 진 전 장관을 협회장으로 추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진 전 장관은 이를 수락해 이달 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진 전 장관은 삼성전자 사장 출신으로, 2003년~2006년까지 정보통신부 장관을 역임했다. 퇴임 후 현재는 투자전문회사인 '스카이레이크 인베스트먼트'의 대표를 맡고 있다.

블록체인협회에는 현재 빗썸, 코인원, 코빗 등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와 블록체인 관련 기업 40여 곳이 참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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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금동보안관

2023.05.30 04:47:22

언제나 좋은 정보 주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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똔똔이다

2021.07.08 00:30:5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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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20.03.14 10:39:5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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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세

2019.09.06 13:59:04

진대제 전 장관께서 초대 협회장에 내정되셨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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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카스

2019.04.09 22:25:36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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