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의 인수 철회로 FTX 유동성 위기를 맞은 가상화폐 시장에 냉각기가 찾아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부각되는 가운데, 일부 투자자들은 거세게 흔들리는 가상자산의 변동성을 이용해 숏포지션을 취함으로써 가격 하락으로 인한 수익을 거두는 단타매매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FTX 사태로 비트코인을 포함해 많은 암호화폐가 급락하면서 이러한 현상을 과매도라 생각한 투자자들은 특정 암호화폐에 매수세를 보이기도 했다. 이로 인해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은 급락한 가격에서 각각 4%와 6% 이상 상승하기도 했다.
또한 일부 투자자들은 이러한 상황에서도 가상화폐 시장을 떠나지 않고 FTX 사태를 통해 부각된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대체 코인을 발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다.
여전히 암호화폐 시장은 변동성이 큰 시장 분위기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FTX 사태로 인해 다시 한번 개인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선택에서 높은 안목이 요구되면서 암호화폐에 분석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것이다.
사진 = 이동식 네트워크 그래픽 / Dash 2 Trade
이러한 상황에서 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대시 2 트레이드의 자체 개발한 D2T 토큰이 사전 판매 3단계에 돌입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시 2 트레이드는 투자자가 정보에 기반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시장의 매수/매도 거래 신호 분석, 사전 판매 점수 부여 시스템, SNS 여론 분석, 전략 실험 도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맞춤형 솔루션으로 대시 2 트레이드는 투자자가 필요한 분석을 플랫폼 내에서 한 번에 끝낼 수 있도록 돕는다. 대시 2 트레이드 자체 개발 토큰 D2T는 ERC-20 토큰으로 사용자들은 이 토큰을 통해 대시 2 트레이드의 주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대시 2 트레이드 내의 모든 거래는 D2T 토큰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지속적인 수요가 보장된다.
또한, D2T는 신규 프로젝트로 가격의 변동성이 다른 암호화폐보다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 역시 큰 장점이다. 기존 토큰들은 변동성에 취약한 반면 신규 프로젝트는 시장의 변동성과 무관하게 가격이 일정하게 유지되기 때문이다.
사진 = D2T 토큰, 3단계에 돌입 / Dash 2 Trade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D2T 토큰은 현재 성공적으로 사전 판매 3단계에 돌입했으며 사전 판매 시작 2주 만에 500만 달러 이상의 판매를 달성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D2T 사전 판매 가격은 1 D2T당 0.0513 USDT이며 이더리움 토큰, USDT를 비롯해 직불카드 및 신용카드로도 구매가 가능하다. 하지만 구매를 위해서는 이더리움 기반(ERC)의 메타마스크와 트러스트월렛 등의 암호화폐 지갑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지갑 설치 후 연결까지 완료하면 구매 방법을 선택해 구매를 완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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