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중국 선전시에서 디지털 세금 영수증 기능을 탑재한 택시 애플리케이션이 최초 출시됐다. 해당 앱(出租车助手)은 텐센트, 세무 당국과 협력해 중국 국민 소셜 앱인 위챗 기반으로 구동되며, 블록체인 기반 세금 영수증 기능을 최초로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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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 (금)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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