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와치 31일 보도에 따르면 일본국세청이 발표한 작년 개인 납세 확정 신고 자료 중 암호화폐 포함 잡소득이 1억 엔을 웃돌았다. 신고자는 271명으로 2017년(331명) 대비 60명 감소했다. 2018년 11월 이후 BTC가 폭락한 것이 주요인이라고 미디어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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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 (금)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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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토스
2019.07.07 15:13:32
참 대단한 일본..
디스나
2019.06.02 20:14:52
뉴스 고맙습니다 ^^
학동또디
2019.06.01 09:54:27
감사~
하이하이바이
2019.05.31 22:42:33
기사 감사합니다
marrey
2019.05.31 20:58:24
감사합니다
아시리스
2019.05.31 19:08:21
기사잘봤습니다.
Beaver
2019.05.31 16:38:08
잘 읽었습니다.
coinhunter
2019.05.31 11:05:59
좋은 기사네요
매버릭
2019.05.31 10:40:18
잡소득이라...^^;;
오탈자 신고
기사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