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최근 해킹으로 파산한 뉴질랜드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피아(Cryptopia)의 정산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회계법인 그랜트 손튼(Grant Thornton)이 "서버 접근 문제를 해결하는데 시간이 걸려 이용자들에게 자금을 돌려주는데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며 "이로 인해 KYC 인증을 진행하지 않은 고객들은 자금을 돌려받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Provided by Coin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