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변호사 스테픈 팰리(Stephen Palley)가 본인 트위터 계정을 통해 "SDNY 파산 법원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최근 파산한 뉴질랜드 거래소 크립토피아(Cryptopia)의 대부분의 수익은 미국 계정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크립토피아는 앞서 1월 해킹 공격으로 1,600만 달러의 피해를 입은 바 있으며, 이는 거래소 파산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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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화)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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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고길게
2019.05.28 09:44:57
또람프 뉴질랜드 공격하겠군...
shr120
2019.05.28 06:25:35
사용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shr120
2019.05.28 06:23:1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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