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업체 원코인(OneCoin)이 폰지 사기 혐의를 부인했다. 이와 관련 원코인은 “폰지 사기란 기존 투자자가 새로운 투자자를 유치해 수익을 내는 것”이라며 “원코인은 대리업체 등에 보너스 지급을 명목으로 신규 투자자 유치를 강요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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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토)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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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곡
2023.05.16 00:32:27
정보 감사합니다.
임곡
2023.05.16 00:32:27
정보 감사합니다.
백공
2023.04.26 21:41:13
감사합니다
CEDA
2019.12.04 10:11:51
다단계가 다단계란 말을 인정하겠어요?
하이하이바이
2019.05.18 21:28:04
기사잘봤습니다
분자파수꾼
2019.05.18 01:43:18
잘보고 갑니다~~
오탈자 신고
기사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