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다크넷 마켓, 결제 수단 '모네로 전용'…상장폐지에도 온체인 수요는 견조했다
TRM 랩스에 따르면 2025년 새로 등장한 다크넷 마켓의 48%가 모네로만 결제 수단으로 채택하는 등, 주요 거래소 상장 폐지에도 모네로 온체인 활동은 2022년 이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규제·수사기관의 추적 강화에 맞서 모네로 개발진은 스파이 노드 관측을 줄이는 ‘플루오린 페르미’ 업그레이드로 네트워크 레벨 프라이버시를 보완하고 있다.
TRM 랩스에 따르면 2025년 새로 등장한 다크넷 마켓의 48%가 모네로만 결제 수단으로 채택하는 등, 주요 거래소 상장 폐지에도 모네로 온체인 활동은 2022년 이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규제·수사기관의 추적 강화에 맞서 모네로 개발진은 스파이 노드 관측을 줄이는 ‘플루오린 페르미’ 업그레이드로 네트워크 레벨 프라이버시를 보완하고 있다.
미 플로리다 남부 연방법원이 크립토 인플루언서 ‘비트보이’ 벤 암스트롱의 허위 게시물·괴롭힘 선동에 대해 캐빈 오리어리 측에 280만 달러 배상을 명령했다고 전했다.<br /> 법원은 암스트롱이 소송에 사실상 응하지 않았다며 디폴트 판결을 확정하고, 명예훼손과 조직적 괴롭힘 선동의 책임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유럽의 경쟁력 회복 전략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동시에 부상하고 있다.
"오늘날의 스테이블코인 경제는 진정한 글로벌 금융 시스템이 아니다. 배관이 좀 나아진 '달러 그림자 시스템'일 뿐이다."
CFTC 전 위원장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는 현직 대통령 트럼프 체제 이후 크립토 규제 지형이 재편되고 있으며, 규제 명확성이 더 절실한 쪽은 크립토 업계가 아니라 전통 금융이라고 말했다.<br /> 그는 입법을 통한 명시적 기준 마련 가능성이 커지고, 예측 시장이 향후 의사결정 인프라를 바꿀 수 있다고 전망했다.
컨트롤AI의 안드레아 미오티는 통제되지 않은 초지능 개발이 인류 멸종과 주도권 상실로 이어질 ‘상당한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고 전했다.<br /> 그는 2030년 이전 초지능 가능성을 언급하며 킬 스위치는 신화에 가깝고, 핵·담배 수준의 ‘초지능 개발 금지’ 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 예측 시장의 미래는 '도박판'이 아닌 '개인화된 금융 방패' - "법정화폐(Fiat)는 필요 없다"... 생활비 자체를 토큰화하는 세상
미국 크립토 거래소 크라켄이 와이오밍주 신생아를 대상으로 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아동용 저축 계좌 ‘트럼프 어카운트’를 공식 후원하며 추가 지원금을 제공하기로 했다. 친(親)크립토 규제 환경을 구축한 와이오밍주와의 상생과 함께, 트럼프 행정부의 디지털자산 정책 기조에 업계가 호응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블록체인 VC 매튜 르 멀은 2025년을 크립토 산업의 ‘변곡점’으로 규정하며 미국 규제 기조 전환으로 판도가 미국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전했다.<br /> 그는 2026년까지 20억~30억 개 디지털 지갑이 새로 열리고 스테이블코인·토큰화를 축으로 금융 인프라가 온체인으로 수렴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춘과 FT 등이 바이낸스의 이란 연계 10억 달러 이상 자금 이동과 내부 조사 인력 해고 의혹을 제기하자, 바이낸스는 제재 위반이나 컴플라이언스 문제는 없었다며 강하게 반박했다.<br /> 2023년 미국 당국에 43억 달러 벌금을 내는 데 합의한 전력이 있는 만큼, 규제 의무 이행을 둘러싼 진실 공방이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 신뢰도에도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