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개장시황] 국내 증시 하락세, 개인 매수 우위 속 원익IPS 강세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모두 하락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2.17% 하락한 7,563.35를 기록하며, 주요 대형주는 대체로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코스닥 시장에서는 원익IPS가 8.14%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모두 하락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2.17% 하락한 7,563.35를 기록하며, 주요 대형주는 대체로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코스닥 시장에서는 원익IPS가 8.14%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사이키드 웰니스가 CEO·이사회 교체 이후 AME-1 기반 ‘Calmer’ 출시와 유통망 확대를 내세우며 사업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br /> 다만 FDA가 AME-1 안전성 입증이 부족하다고 회신한 만큼, 규제 대응이 미국 시장 확장의 핵심 변수로 남았다고 밝혔다.
삼양컴텍이 중동 정세 불안 속 수출형 K2 전차 특수장갑과 국내 장갑차 부가장갑 양산 발주 확보 소식이 재부각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패러데이 코퍼는 1억 달러 투자 유치와 시추 성과, 인력 보강을 바탕으로 애리조나 구리 프로젝트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br /> BHP와 산 마누엘 자산 인수 협력까지 추진되며 멀티 자산 구리 개발로 성장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대이란 공습 지속으로 중동 군사 충돌 우려가 커지며 한국 증시가 연일 약세를 보였다. 전쟁 불안으로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해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웨스트 프레이저(WFG)는 실적 부진에도 분기 배당과 최대 5% 자사주 매입을 발표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했다고 전했다.<br /> 관세 부담과 업황 둔화 속에서도 ESG 성과와 하반기 회복 기대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가 이더리움 5% 확보 목표를 향해 매수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목표의 92%를 달성했지만, 주가는 26.9% 급락했다. MAVAN 스테이킹과 추가 자본 조달을 통해 전략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Circle Internet Group의 주가가 78.93달러로 마감, 전일 대비 2.67% 하락했다. 최근 비트코인 담보 토큰 'cirBTC'를 출시하고 결제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장기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매출은 20% 증가했으나, 수익성 개선이 늦어졌고 내부자 매도 소식이 시장 신뢰도를 시험하고 있다. CEO Jeremy Allaire는 다가오는 VivaTech 2026에서 금융의 미래를 주제로 연설할 예정이다.
IREN Limited는 최근 거래에서 큰 가격 변동성을 보이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주가는 전일 대비 4.63% 하락한 51.52달러에 마감하며 장중 10% 이상의 변동폭을 기록했다. 암호화폐 채굴 섹터 전반의 불확실성과 규제 리스크가 주가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어, 투자자들은 주요 지지선인 51달러 방어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아이소에너지가 연례 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과 KPMG 감사 재선임 등 안건을 모두 통과시켰다고 전했다.<br /> 토로에너지 인수안도 주주 92.89% 찬성으로 핵심 관문을 넘기며 법원 승인과 최종 이행 절차만 남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