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고문이 의회 입법과 별개로 SEC와 CFTC를 통한 가상자산 정책 추진을 예고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고문은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와 무관하게 비트코인(BTC) 정책을 '전속력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금은 낭비할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고 27일 게시물이 전했다.
해당 발언을 전한 X 계정은 SEC에서 조치가 진행 중이고 CFTC에서도 추가 조치가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발언한 고문의 구체적인 이름과 발언 장소는 게시물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코인데스크는 앞서 SEC와 CFTC가 의회에서 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 논의가 지연된 뒤 기존 권한을 활용한 규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CFTC는 가상자산 시장 규정안을 백악관 산하 예산관리국(OMB)에 제출했지만, 적용 대상과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SEC는 적격 플랫폼의 토큰화 주식 거래를 위한 혁신 예외를 도입했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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