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HD현대중공업, 조선업 실적 피크 2029년 연장 기대에도 2%대 약세
iM증권이 조선업 실적 정점 시점이 2028년에서 2029년까지 늦춰질 수 있다고 분석했지만, HD현대중공업은 장중 2% 넘게 내리고 있다. 상반기 글로벌 발주 급증과 선가 회복으로 업황 기대는 이어지지만, 단기 차익실현과 업종 전반 조정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iM증권이 조선업 실적 정점 시점이 2028년에서 2029년까지 늦춰질 수 있다고 분석했지만, HD현대중공업은 장중 2% 넘게 내리고 있다. 상반기 글로벌 발주 급증과 선가 회복으로 업황 기대는 이어지지만, 단기 차익실현과 업종 전반 조정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가온칩스가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과 296억8800만원 규모의 ASIC 설계·개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마니커가 닭고기 가격 상승과 2026 북중미 월드컵 관련 치킨 수요 기대를 반영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마니커에프앤지, 푸드나무, 동우팜투테이블, 하림 등 육계 관련주도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세이프스페이스 글로벌(SSGC)은 멀티모달·앰비언트 AI 기반 안전 솔루션을 고령자 시설, 대중교통, 학교·공공시설 등 현장에 적용하며 제휴를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br /> 사명·티커 변경과 업리스트 계획도 공개했지만, 투자자 관점에서는 파일럿·협력이 반복 가능한 매출과 장기 계약으로 이어지는지가 핵심으로 꼽힌다.
다날이 신한은행과 함께 국내 대학 외국인 등록금 서비스에 베트남 간편결제 잘로페이를 처음 도입했다. 베트남 유학생과 현지 학부모의 등록금 납부 편의가 커지고, 대학은 기존 가상계좌 시스템을 유지한 채 원화 정산을 받을 수 있어 결제 인프라 확장 기대가 부각됐다.
대한전선이 초고압·해저케이블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를 받으면서도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는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와 생산능력 증설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
엑스트랙트 원은 매출 1,03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00% 급증하며 첫 EBITDA 흑자를 달성했다고 전했다.<br /> 수주·설치 대기 물량 4,510만 달러를 기반으로 AI 물리 보안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Xtract One(XTRAF)이 2026회계연도 3분기 매출 1030만달러로 전년 대비 약 200% 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br /> 매출총이익률 61%로 개선됐고 조정 EBITDA가 60만달러 흑자로 첫 플러스 전환하며 계약 잔고 확대도 주목된다고 전했다.
NH투자증권이 삼성물산의 목표주가를 55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주요 관계사 지분 가치 상승과 실적 개선을 반영했다. 추가적인 주주 환원 정책도 기대된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호르무즈 해협 해상 운송 차질 우려가 부각돼 대한해운 등 해운주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