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마감시황] 미 증시, 기술주와 반도체주 강세에 일제히 상승 마감
30일 미국 증시는 기술주와 반도체주의 강세로 인해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나스닥, S&P500 지수 모두 상승했으며, 특히 나스닥이 강세를 보였다. 주요 기술주들이 오르는 가운데 국채 금리 및 달러 인덱스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30일 미국 증시는 기술주와 반도체주의 강세로 인해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나스닥, S&P500 지수 모두 상승했으며, 특히 나스닥이 강세를 보였다. 주요 기술주들이 오르는 가운데 국채 금리 및 달러 인덱스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산일전기가 2분기 실적 호조 기대와 전력기기 업황 성장 전망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노후 전력망 교체와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증가에 따른 변압기 수요 확대 기대가 주가를 밀어올리는 모습이다.
신한투자증권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노사 협상 리스크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190만원에서 18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익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코스피는 0.14% 상승하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 속에서 외국인은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은 2.32% 상승했으나 주요 종목은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황 기대와 미국 증시 강세로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그러나 외국인 매도세와 국민연금 자산 리밸런싱은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올해 들어 개인 투자자들이 100조원에 육박하는 자금을 국내 증시에 유입시켰다. 소득 증가, 금융자산 재배분, 그리고 일부 차입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SK하이닉스가 나스닥 상장을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수정 등록서를 제출했다. 공모가와 발행 물량 등 핵심 조건은 아직 미정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플레이곤 게임즈가 주주총회에서 구조 재편과 AI 딜러 사업 확장을 승인하고 최대 1000만 달러 조달에 나선다고 밝혔다.<br /> 네바다 규제로 스튜디오 운영이 중단되며 재무 부담과 규제 리스크가 동시에 부각됐다고 전했다.
서클 인터넷 그룹 주가는 Open USD 프로젝트 발표로 급락하여, 62.63달러에 마감됐다. 이에 서클은 뉴욕멜론은행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대응책을 발표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여전히 긍정적 전망을 제시하며 목표 주가 160달러를 유지했다.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MNR)는 13.31달러로 장을 마감하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더리움 공급량의 4.7%를 보유하고 있는 비트마인은 최근 MAVAN 스테이킹 플랫폼을 출시하여 다각화된 수익을 노리고 있으며, 9.5% 우선주 발행을 통해 약 2억 738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러셀 1000 지수 편입으로 인해 기관 투자자의 가시성이 높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