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증권 10% 급등…코스피 8000선 회복에 증권주 동반 강세
코스피가 장중 7300선까지 밀렸다가 8000선을 회복하는 V자 반등을 보이자 거래대금 확대 기대가 커지며 증권주가 일제히 올랐다. 삼성증권은 10% 넘게 뛰었고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주도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피가 장중 7300선까지 밀렸다가 8000선을 회복하는 V자 반등을 보이자 거래대금 확대 기대가 커지며 증권주가 일제히 올랐다. 삼성증권은 10% 넘게 뛰었고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주도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6% 넘게 급락했다가 오후 들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10% 넘게 급반등하고 있다. 미국 반도체주 조정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으로 밀렸지만, HBM 공급 부족과 메모리 업황 개선 기대가 다시 부각되며 낙폭을 만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보어 바이오(VOR)가 텔리타시셉트로 중국에서 쇼그렌병 첫 승인과 IgA 신병증 조건부 승인을 확보했다고 전했다.<br /> 임상에서 단백뇨 최대 59% 감소 등 효능을 입증하며 블록버스터 신약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코스피는 외국인의 11거래일 연속 매도세와 미국 기술주 부진의 여파로 7,400대로 밀려났다. 전날 대형 반도체주 급락 이후 투자심리가 회복되지 못한 모습이다.
키움증권 창구 기준 장중 외국인 수급이 소룩스에서 다보링크·후성·대한광통신으로 이동한 가운데, 기관은 삼성전자와 금융주 중심의 매수 흐름을 이어갔다.
다올투자증권이 대웅제약의 나보타 해외 판매 증가로 2분기 실적과 적정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에어로멕시코는 6월 승객 수가 전년 대비 9% 감소하고 탑승률도 하락했지만 국제선 중심 전략으로 방어에 나섰다고 밝혔다.<br /> 연초 이후 수요와 탑승률은 개선 흐름을 보이며 국제선 확대가 실적 안정의 핵심 변수로 주목된다고 전했다.
본격적인 장마철 진입과 강한 호우·폭염 예보가 맞물리면서 제습기·에어컨 등 여름 가전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파세코는 장중 7000원선을 웃돌며 급등했고, 위닉스도 동반 상승세를 나타냈다.
가온전선이 북미 AI 데이터센터향 대규모 버스덕트·송전 케이블 수주와 미국 현지 생산능력 확대 기대를 바탕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서남권 반도체 생산기지 조성과 AI 데이터센터 확충으로 국내 전력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한국전력이 장중 오름세다. 시장에서는 연내 발표될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수요 전망 상향과 송배전망·발전설비 투자 확대, 신규 원전 논의가 반영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