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2% 상승…반도체 기대감 쏠려
코스피는 개인 매수세와 반도체 업종에 대한 기대에 2% 넘게 상승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개인 매수세와 반도체 업종에 대한 기대에 2% 넘게 상승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GS가 동해시에 1.2GW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짓고 중장기적으로 총 2.4GW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공시하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진흥기업이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키움증권 창구 집계에서 외국인 순매수 1위에 오르며 수급이 집중됐고, 외국인은 장 초반 건설·조선·해운주를 사들인 뒤 반도체·금속주로 매수 대상을 넓혔다. 기관은 삼성전자우와 금융·조선 대형주 중심의 매수를 이어갔다.
6월 메모리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9% 늘며 업황 회복세가 이어졌지만, 삼성전자는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은 DRAM의 일시적 숨고르기보다 3분기 수요 확대와 향후 HBM 중심의 실적 개선 가능성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현대차가 2분기 글로벌 수요 둔화와 공급 차질 영향으로 실적이 시장 기대를 밑돌 것이란 증권가 분석 속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하반기 신차 출시와 북미·유럽 생산 전략, 2027년 이익 턴어라운드 및 로보틱스 상용화 기대는 중장기 모멘텀으로 거론된다.
에이피알이 장중 약세를 보였다. 메디큐브를 앞세운 K-뷰티 수출이 미국을 넘어 유럽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증권가 평가가 나왔지만, 화장품 테마 전반은 종목별 차별화 흐름을 나타냈다.
레몬헬스케어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1만원 대비 90% 넘게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 수요예측과 일반청약 흥행에 이어 디지털 헬스케어·의료데이터 플랫폼 성장 기대가 주가를 밀어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대형주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이며 8,104.00을 기록한 반면, 코스닥은 1.40% 하락하여 엇갈린 시장 흐름을 나타냈다.
진흥기업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일성건설과 진흥기업우B·진흥기업2우B도 함께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정책 기대감이 반영된 중소형 건설주 중심 매수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가온칩스가 삼성전자 파운드리 관련 기대감과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 대상 대형 수주 부각에 장중 16% 넘게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