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중공업, 7월 유조선 4척 수주에도 약세…5583억 일감 추가 확보
삼성중공업이 7월 들어 버뮤다·오세아니아 선주로부터 유조선 4척, 총 5583억 원 규모의 수주를 따냈다. 수주 잔고 확대에도 주가는 장중 5% 넘게 내리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중공업이 7월 들어 버뮤다·오세아니아 선주로부터 유조선 4척, 총 5583억 원 규모의 수주를 따냈다. 수주 잔고 확대에도 주가는 장중 5% 넘게 내리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키움증권 장중 집계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 축이 삼성전자에 집중됐다. 외국인은 레몬헬스케어 등으로 매수 대상을 넓혔고, 기관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LG디스플레이 등 반도체·디스플레이 대형주 비중을 유지한 반면 후성은 순매도 상위에 올랐다.
대동금속이 10억원 규모 자기주식을 소각하며 주주환원 및 책임경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는 주주친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조치로 평가된다.
유진투자증권이 자동 매수·매도 기능을 갖춘 분할매매 서비스 '매직스플릿'을 출시했다. 개인투자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거래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씨이랩이 삼성SDS와 3151억2801만원 규모 AI 컴퓨팅 자원 활용 기반 강화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는 공시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계약 규모가 최근 매출액의 30배를 웃도는 데다 삼성 계열사와의 협업 확대 기대가 부각되며 52주 신고가도 새로 썼다.
국내 증시 거래대금 증가와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면서 한국금융지주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이 AI 어닝콜 서비스를 시작해 해외 주식 실적 발표 내용을 실시간 번역하고 요약해 제공한다. 이는 개인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투자 결정을 돕는 혁신적인 서비스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반도체 종목 약세로 급락하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이번 하락은 외국인 수급과 기관의 방어 매수가 향후 시장 흐름에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기아가 2분기 견조한 실적 전망과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장 초반 5%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IBK투자증권이 에스티팜의 실적 개선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20만원으로 상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올리고 CDMO 부문 성장과 수익성 높은 제품 구성 개선이 실적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