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HLB, 담도암 신약 FDA 심사 막바지 소식에 급등 후 상승폭 축소
HLB가 담도암 2차 치료제 후보물질 '리라푸그라티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심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했다. 다만 현재 주가는 기사 본문에 적힌 상승률보다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HLB가 담도암 2차 치료제 후보물질 '리라푸그라티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심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했다. 다만 현재 주가는 기사 본문에 적힌 상승률보다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알파벳·테슬라 실적 발표 이후 미국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동반 하락한 여파로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AI 관련 설비투자 부담과 글로벌 투자심리 위축이 국내 반도체 대표주에도 영향을 주는 모습이다.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 전문 자회사 설립과 7500억원 출자 계획을 내놨지만, 최근 이어진 외국인 순매도 영향으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오롱티슈진이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에서 1차 평가지표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공시 여파로 6거래일 연속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이앤에이가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자,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그룹사 발주 확대와 첨단산업 투자 수요가 실적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중동 지정학 불안과 뉴욕증시 기술주 급락 여파로 삼성전자가 장 초반 4%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유한양행이 4253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전량 소각을 결정하면서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발행주식 수 감소에 따른 주당 가치 제고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엠퍼리 디지털이 카드널 데이터 파워에 2000만달러를 투자하며 비트코인 보유 축소와 함께 AI 전력 인프라 중심으로 전략을 전환했다고 전했다.<br /> 주주 압박 속에 비트코인 1400개를 매각한 자금을 투자와 부채 상환에 투입하며 기업들의 비트코인 재무 전략이 갈라지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동아쏘시오홀딩스가 100% 자회사 동아제약 흡수합병 결정에 장 초반 8%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순수 지주회사에서 사업지주회사로 전환해 현금창출력을 직접 내재화하고 지주사 할인 해소에 나선다는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가 3.28% 하락하며 6,863.95를 기록하고, 코스닥도 2.93% 하락해 767.14를 가리켰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 우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