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한전KPS 목표주가 6만4천원으로 하향… 매수 의견 유지
대신증권이 한전KPS의 목표주가를 6만4천원으로 낮췄으나 여전히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금리 인상과 한국형 원전 해외 진출 지연이 배경으로, 중장기 성장 가능성엔 변함이 없다.
대신증권이 한전KPS의 목표주가를 6만4천원으로 낮췄으나 여전히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금리 인상과 한국형 원전 해외 진출 지연이 배경으로, 중장기 성장 가능성엔 변함이 없다.
삼성전기가 글로벌 대형 기업과 2951억2000만원 규모 MLCC 공급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장 초반 6%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는 AI 서버향 B2B MLCC 중심의 체질 개선과 실적 상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장 초반 4%대 상승하며 코스피 7000선 회복을 이끌었다. 알파벳의 설비투자 확대 계획이 전해지면서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가 완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성증권이 LG디스플레이의 목표주가를 1만7천원에서 1만4천원으로 하향 조정했지만, 저평가 구간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되며, 팜 및 에너지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주목받고 있다.
삼양식품이 일본 라면 업체와 비교해 저평가되어 있으며, 매수 기회로 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실적은 성장하고 있으나 음식료 업종의 전반적 조정으로 주가가 하락 중이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가 치솟으면서 신재생에너지주로 분류되는 SK이터닉스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각각 3% 이상 상승하며 출발했다. 외국인의 매수세가 눈에 띄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알파벳의 설비투자 확대와 테슬라의 메모리 수요 언급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형 IT·전기차 업체의 투자 확대가 HBM 등 고성능 메모리 수요 증가 기대를 키우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뉴욕 증시는 국제유가 상승과 주요 빅테크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경계 심리 속에 소폭 하락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물가와 금리, 기업 실적에 주목하며 관망하는 분위기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