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ETF 2억500만달러…역대 최저권 가능성
미국 상장 비트코인 현물 ETF의 7월 순유입액이 30일 기준 2억500만 달러에 머물렀다. 이더리움 ETF는 3억4285만 달러를 끌어들여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였다.
미국 상장 비트코인 현물 ETF의 7월 순유입액이 30일 기준 2억500만 달러에 머물렀다. 이더리움 ETF는 3억4285만 달러를 끌어들여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였다.
미국 7월 고용보고서와 서비스업 지표가 이번 주 글로벌 자산시장 흐름을 가를 변수로 떠올랐다. 비농업 고용은 9만명 증가, 실업률은 4.3%로 오를 가능성이 제시됐다.
코스피가 7월 22% 하락한 뒤 18% 반등하면서 개인투자자 불만이 커졌다.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와 반도체 대형주 쏠림이 손실 체감과 정책 신뢰 논란으로 이어졌다.
개인 트레이더 닥터 프로핏은 비트코인이 5만4000~6만4000달러(약 7560만~8960만원) 구간에 있을 때 분할 매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계획 자금의 35%를 집행했다고 설명했다.
앤씨앤이 코스닥 상장유지 시가총액 기준 강화와 급락장 여파로 상장폐지 우려 종목군에 다시 거론되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 속에 실적과 별개로 저유동성·저시가총액 종목의 부담이 커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한국 증시의 극심한 급등락이 개인 투자자들의 불안과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과도한 변동성 속에서 투자 심리 위축이 우려된다.
비엔비 스마트체인 계열 밈코인 애스터로이드가 하루 23.86% 하락해 시가총액 300만 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거래량과 유동성 등 핵심 지표는 확인되지 않았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과 7월 고용지표에 따라 이번 주 뉴욕증시가 크게 흔들릴 가능성이 높다. 특히 기술주 투자심리가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반등했으나 증권사 목표 주가는 현재 주가의 두 배. 반도체 업황 우려로 투자 심리 냉각.
7월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22.2%, 21.4% 하락하며 금융위기 이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반도체 시장 둔화 우려와 중동 지역 긴장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