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신고가 종목 25% 밑돌며 미국 증시 상승세 좁아졌다
미국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 부근에 머무는 동안 30일 신고가를 기록한 미국 종목 비율은 25% 아래로 떨어졌다. 네드데이비스리서치는 강세가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미국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 부근에 머무는 동안 30일 신고가를 기록한 미국 종목 비율은 25% 아래로 떨어졌다. 네드데이비스리서치는 강세가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폴리곤 연계 지갑으로 추정되는 주소가 1800만 POL을 기관용 디지털자산 중개사 팔콘엑스로 보냈다. 팔콘엑스의 사업 구조상 이번 이동을 현물 매도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코스피가 11일 0.73% 오른 6,345.53에 마감했지만 수급 규모는 평소보다 줄었다. 국제유가와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이 이어졌다.
미국의 6월 전체 비농업 부문 채용공고는 735만9000건으로 전월보다 17만8000건 감소했다. 정부 부문 82만3000건 가운데 연방정부 채용공고는 13만9000건으로 집계됐다.
메리츠증권은 스튜디오드래곤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낮추며 목표주가를 4만3000원으로 조정했다. 2분기에는 매출 1453억원, 영업이익 154억원을 기록했다.
BGF리테일이 올해 2분기 매출 2조4268억원과 영업이익 849억원을 기록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실적 개선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8만원에서 21만원으로 높였다.
KB증권은 7월 조정으로 미국 반도체 업종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졌다며 마이크론·엔비디아·브로드컴·AMD·ASML을 선호 종목으로 제시했다. 향후 3년간 이익 증가 속도가 S&P500지수 평균의 세 배에 가깝다는 분석이다.
미래에셋증권은 SK하이닉스의 주가 낙폭이 과도하다며 40조원 안팎의 주주환원 가능성을 제시했다. 목표주가 28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짐 크레이머는 미국 증시의 방향을 가늠할 세 가지 지표로 채권과 유가, 엔비디아를 제시했다. 각각 금리와 물가·지정학 위험, AI 투자 흐름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미국 2년물 국채금리가 4.2160%로 3.10bp 하락하며 단기물 중심의 강세가 나타났다. 미·이란 협상 기대와 580억 달러 규모 3년물 입찰 호조가 금리 하락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