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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장전 노키아 4.78% 상승…반도체·광통신주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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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서 기자
시험실에 놓인 광섬유와 반도체 웨이퍼 / TokenPost.ai
시험실에 놓인 광섬유와 반도체 웨이퍼 / TokenPost.ai

미국 증시 개장 전 반도체·메모리·광통신 관련 종목이 일제히 상승했다. 노키아($NOK)는 4.78% 올라 관련 종목 가운데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블록비츠는 BIT(bit.com) 시세를 바탕으로 미국 증시 개장 전 해당 업종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반도체 장비주에서는 램리서치($LRCX)가 2.26% 상승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는 1.55%, Arm($ARM)은 1.41% 올랐다.

메모리주도 동반 상승했다. SK하이닉스($SKHY)는 3.47% 올라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고, 웨스턴디지털($WDC)은 1.43%,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TX)는 0.99%, 샌디스크($SNDK)는 0.90%,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는 0.81% 상승했다.

광통신 관련 종목에서는 코히어런트($COHR)가 3.25% 올랐다. 루멘텀($LITE)은 2.59%, 어플라이드 옵토일렉트로닉스($AAOI)는 2.17%, 크레도($CRDO)는 1.74% 상승했다.

이번 상승은 반도체 장비·메모리·광통신 등 여러 하위 업종에서 동시에 나타났다. 다만 개장 전 거래는 정규장과 달리 거래량과 참여자가 제한될 수 있어 해당 상승률만으로 정규장 흐름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노키아와 SK하이닉스의 상승 폭이 상대적으로 컸지만, 개별 종목의 상승 배경이나 추가 발표는 제시되지 않았다. 개장 이후 상승세가 이어지는지는 정규장 거래에서 확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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