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셰라라 유전 생산 차질…송유관 폐쇄에 수출 중단 우려
무장 집단이 셰라라 유전과 자와이아를 잇는 송유관 7번 밸브를 폐쇄하면서 원유 생산량이 줄었다. 리비아 국영석유공사는 차단이 이어지면 생산·수출 중단과 불가항력 선언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무장 집단이 셰라라 유전과 자와이아를 잇는 송유관 7번 밸브를 폐쇄하면서 원유 생산량이 줄었다. 리비아 국영석유공사는 차단이 이어지면 생산·수출 중단과 불가항력 선언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요청으로 예멘 후티 반군 공습을 검토했지만 공격을 보류했다. 미국은 사우디에 정보·표적 지원을 제공하면서 직접 충돌은 피하는 모습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간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만날 가능성을 언급했다. 정상회담 일정이나 미·이란 합의는 확정되지 않았다.
베네수엘라가 미국과 에너지·광물 공급망 협력을 넓히고 있다. 머큐리아는 연간 약 22억달러의 광물 수출 가치를 제시했고, 헤니 캐피털은 알루미늄 1만5000톤의 미국행을 발표했다.
헝가리가 러시아산 원유·천연가스 구매국을 겨냥한 미국의 최대 100% 추가 관세 대상에서 제외해 달라고 요청했다. 미국의 실제 관세 부과나 면제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사우디아라비아가 동·서 송유관 공격 이후 페르시아만 항만을 통한 원유 수출을 늘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수출 전환 규모와 송유관 재가동 일정은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10월 공개할 북부 이웃 지역 전략 개정안에서도 북극 신규 석유·가스 시추에 대한 기존 입장을 유지할 방침이다. 노르웨이는 바렌츠해 자원 개발을 계속 추진한다.
카타르가 2026년 2분기 212억리얄의 재정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5년물·10년물 달러 표시 국제채 발행에 착수했다. 최종 발행 규모와 금리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미국과 베네수엘라가 17개 유전 개발과 1000억달러 투자를 추진한다. 생산 확대 여부는 노후 유정과 송유관·정유시설 복구 속도에 달려 있다.
9월 말 만데브 해협의 하루 평균 선박 운항량이 25척에 못 미칠 확률이 9%로 집계됐다. 해당 예측시장은 IMF PortWatch의 9월 30일 선박 도착량 7일 이동평균으로 결과를 정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