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출근길 팟캐스트 — 기관 비트코인 투자 증가 속 시장 변동성 확대
시장내 기관 자금이 유입되는 가운데, 비트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 포지션이 청산되며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시장내 기관 자금이 유입되는 가운데, 비트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 포지션이 청산되며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AI 빅테크들이 서로 돈 돌려막기로 거품을 키워왔는데, 내부자들마저 발 빼기 시작하면서 붕괴 신호가 켜졌다.
비트코인은 지금 세계에서 가장 저평가된 자산일 수 있다. 단순한 투기 자산이라는 프레임을 벗기고, 숫자로만 들여다보면 전혀 다른 그림이 보인다.
리플(XRP)·이더리움(ETH)·에이다(ADA)가 실사용 확대와 제도권 이슈를 배경으로 올여름 전후 재상승 시도 가능성이 거론됐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L2 ‘비트코인 하이퍼(HYPER)’는 프리세일에 3,100만 달러가 유입되며 차세대 고수익 후보로 주목받는다고 밝혔다.
- 설 연휴 특집, 2026년 시장을 관통하는 6가지 핵심 뉴스 - RWA·지갑 폭증·亞 금융 전쟁·풍요 자산·헤징·스테이블본드 등 미래 금융 조망
비트코인이 7만 달러 아래에서 약세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4년 SMA(5만 7,500달러) 근접과 ‘그린존’ 진입이 약세장 막바지 신호로 거론된다고 전했다.<br /> 장기 보유자 실현가 밴드는 일부 반등 시도에도 +1 표준편차 구간에서 매도 압력이 반복되며 향후 몇 달간 바닥 확인이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이 지난해 10월 고점 대비 50% 안팎 밀렸지만 코인베이스 리테일 고객의 비트코인·이더리움 보유량은 2월 기준 12월보다 같거나 늘었다고 전했다.<br /> 온체인 분석가 미뽀는 규제 명확화로 ‘투기 프리미엄’이 붕괴하며 최소 9~18개월의 ‘풀온 크립토 윈터’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알티미터캐피털 브래드 거스트너는 소프트웨어·데이터 섹터에서 하루 새 3,000억 달러 규모의 시가총액이 증발하며 AI가 SaaS 가치평가를 재편하고 있다고 전했다.<br /> 그는 엘리트층의 책임 회피와 언론의 선택적 보도가 제도권 전반의 신뢰 붕괴를 구조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드리센호로위츠 아니시 아차리아는 “코드로 모든 것을 해결한다는 환상은 완전히 틀렸다”며 AI 에이전트 확산이 SaaS 전환 비용을 낮춰 락인 구조를 흔들고 있다고 전했다.<br /> 그는 ChatGPT 공개 이후 상장 SaaS 기업의 75%가 가격을 인상했다는 데이터를 들어 소프트웨어 업종 ‘성장 둔화’ 비관론과 시장 내러티브의 괴리를 지적했다고 밝혔다.
피터 시프가 “비트코인은 사는 사람에게만 위협”이라며 비트코인 무가치론을 재차 꺼내 들고, 7만 달러(약 10억 1,150만 원) 근접에도 ‘결국 0’ 가능성을 주장했다고 전했다.<br /> 논쟁은 비트코인이 6만 달러(약 8억 6,700만 원)까지 하락할 경우 유동성 충격 트리거가 될 수 있다는 지적에서 촉발됐고, 제프 스완슨은 금 진영의 집요한 공격이 오히려 비트코인 위협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