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25bp 인상…해싯 “트럼프, 추가 인상에 만족하지 않을 것”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3.75~4.00%로 25bp 올린 가운데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가 인상에 만족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10월 인상 가능성은 예측시장별로 55.5~70%로 엇갈렸다.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3.75~4.00%로 25bp 올린 가운데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가 인상에 만족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10월 인상 가능성은 예측시장별로 55.5~70%로 엇갈렸다.
미 재무부 일반계정 잔액이 10월 말 1조500억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지만, 초과 현금의 레포시장 운용 규모와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미 재무부가 20~30년물 국채 환매 한도를 최대 60억달러로 확대했다. 장기 국채시장 유동성은 개선할 수 있지만 재정 적자와 부채 증가를 해결하기엔 한계가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오스턴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가 지속적인 공급 충격이 이어지면 통화정책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물가를 낮추는 과정에서 고용과 성장 둔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신흥국 부채가 2026년 상반기 6조5000억달러 늘어 110조달러를 넘어섰다. 글로벌 부채도 365조달러를 웃돌았지만 GDP 대비 비율은 약 305%로 큰 변동이 없었다.
영국 민간 경기 확장세가 9월 둔화했다. 서비스업 부진과 기업 비용 상승이 이어지면서 성장과 물가 흐름이 엇갈렸다.
미국 상업용 원유 재고가 시장 예상과 달리 178만6000배럴 증가했지만 휘발유와 중간유분 재고는 감소했다. API 추정치와 EIA 공식 통계의 차이는 다음 확인 대상이다.
달러지수가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에 힘입어 7월 말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브렌트유도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았지만 시장의 중심 변수는 금리 경로였다.
미국 중간소득 임차인의 임대료 납부 곤란 비율이 1년 새 약 14%에서 22%로 올랐다. 저소득층과 고소득층에서도 주거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연방 주거지원 정책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1%로 높아진 가운데 영란은행은 기준금리를 3.75%로 유지했다. OECD는 영국 정책금리가 2027년 말까지 현 수준에 머물 수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