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에도 2027년 말 금값 전망을 온스당 5400달러(약 740만원)로 유지했다.
골드만삭스는 18일 2027년 말 금값 전망을 기존과 같은 5400달러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원화 환산액은 1달러당 1370원 환율을 적용한 단순 계산이다.
미 연준은 17일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골드만삭스는 기준금리 인상에도 장기 금값 전망을 조정하지 않았다.
이번 전망은 2027년 말이라는 장기 시점을 기준으로 한다. 금리 인상 직후 금값의 단기 방향이나 향후 가격 경로를 제시한 내용은 아니다.
블록비츠는 골드만삭스가 금리 인상 이후에도 전망을 유지했다고 보도했다.

서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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