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반등했지만 매도 압력 확대…추세 전환 분기점 맞나
미국 CPI 둔화에 비트코인이 반등했지만 장기 보유자와 단기 투자자가 동시에 매도에 나서며 상승 탄력이 제한되고 있다고 전했다.<br /> 글래스노드와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반등이 구조적 상승이라기보다 공급 부담이 커진 일시적 반등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CPI 둔화에 비트코인이 반등했지만 장기 보유자와 단기 투자자가 동시에 매도에 나서며 상승 탄력이 제한되고 있다고 전했다.<br /> 글래스노드와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반등이 구조적 상승이라기보다 공급 부담이 커진 일시적 반등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상원에서 CLARITY 법안 처리가 임박한 가운데 리플과 코인베이스는 규제 명확성이 시장 신뢰 회복과 소비자 보호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br /> 윤리 조항을 둘러싼 협상이 막판 변수로 남았으며 트럼프 대통령까지 논의에 가세해 향후 며칠이 법안 통과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캐시(XEC)가 공포·탐욕 지수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탐욕 구간에 진입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다만 가격은 소폭 하락해 단기 과열 속 숨 고르기 양상을 보였고, 거래대금은 상위권을 유지했다. 차트상 고점과 저점 변동폭이 큰 가운데 온도파이낸스, 카이토, 바나 등 탐욕 상위 종목들도 함께 활발한 거래를 이어갔다.
비트코인이 6만5000달러 안팎 저항선에서 방향성을 두고 엇갈린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br /> 미하엘 반 데 포페, 알리 마르티네즈 등 분석가들은 7만달러 반등 가능성을 보면서도 6만1000달러 지지선 붕괴 시 조정이 깊어질 수 있다고 봤다.
비트코인은 6만3800~6만4300달러 지지대와 주간 POC 6만4100달러 위에서 단기 지지를 형성하고 있다. 상단 6만4800달러 매물벽 돌파가 관건이다.
베이스 창립자 제시 폴락이 소셜 중심 성장 전략이 실패했다고 인정하며 베이스 앱 운영에서 물러나고 거래·결제·AI 에이전트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br /> 코인베이스도 콘텐츠·소셜 실험을 접고 금융 애플리케이션 중심으로 방향을 틀면서 베이스의 사업 재편이 본격화됐다고 전했다.
이더리움 옵션 OI는 48억6469만 달러로 전일 대비 4.31% 증가했다. OI는 콜 우위, 거래량은 풋이 소폭 앞서 중기 낙관과 단기 경계가 엇갈렸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은 301억1176만 달러로 3.82% 증가했다. OI와 거래량 모두 콜옵션 우위로 상승 기대가 이어졌다.
포지션 기준 이더리움 롱 비중이 USDT·코인 담보 모두 3%p대 확대됐다. 계좌 기준은 XRP·솔라나 USDT 담보 증가가 두드러졌다.
16일 오전 9시 2분 기준 전체 DEX 거래량은 119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볼레가 1만4145% 급등했고 더 불 캣은 트렌딩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