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CLARITY Act, 법 집행기관 추가 지지…상원 처리 압박 커져
미국 CLARITY Act가 주요 법 집행기관의 추가 지지를 받으면서 상원 심사 압박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br /> 볼리비아는 달러 부족 해소를 위해 USDT 결제를 검토하고, 코인베이스 벤처스는 2026년 상반기 크립토 투자 건수 1위를 지켰다고 밝혔다.
미국 CLARITY Act가 주요 법 집행기관의 추가 지지를 받으면서 상원 심사 압박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br /> 볼리비아는 달러 부족 해소를 위해 USDT 결제를 검토하고, 코인베이스 벤처스는 2026년 상반기 크립토 투자 건수 1위를 지켰다고 밝혔다.
백악관 디지털자산 입법 담당자 패트릭 위트가 이달 말 군사훈련으로 수개월간 자리를 비우면서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CLARITY Act’ 논의에 변수가 생겼다.<br /> 상원이 8월 휴회 전 법안 처리를 추진하는 가운데 위트의 부재가 협상 속도와 규제 방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에서 유출세가 두드러졌다. 달러·USDT 중심의 대기성 자금도 확대됐다.
비트코인은 28주차 -1.65%로 하락 전환했다. 월간은 역대 7월 평균을 소폭 밑돌고, 분기는 평균을 웃돌지만 YTD는 -28.9%다.
중동 긴장 고조 속에서도 암호화폐 투자상품에 2억8180만달러가 순유입되며 비트코인 ETF 자금 흐름이 8주 만에 반전됐다고 전했다.<br /> 블랙록 IBIT가 자금 유입을 주도했지만, 시장에서는 이를 추세 전환보다 기관의 신중한 재진입 신호로 해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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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압류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약 3억달러어치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옮기며 매각 가능성에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br /> 다만 코인베이스 프라임이 보관과 거래를 함께 제공하는 만큼 실제 매도로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해석이 나온다.
미국 연방법집행관협회(FLEOA)가 CLARITY Act 지지 입장을 밝히며 암호화폐 규제 입법의 정치적 동력이 커졌다고 전했다.<br /> 다만 DeFi 책임 범위와 수사권 보장 조정이 남아 있어 8월 휴회 전 상원 처리 여부가 핵심 분기점으로 떠올랐다고 밝혔다.
솔라나(SOL)는 일시적인 가격 조정에도 불구하고, 일본 금융권과의 전략적 협력과 USDC 발행 규모 확대를 통해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주요 거래소 OKX의 정기 점검으로 SOL의 가격은 소폭 하락했지만, 장기적으로는 기관 시장 공략과 결제 플랫폼 강화로 긍정적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리플(XRP)은 1.07달러 선에서 등락을 지속 중이며, 투자자들은 오는 7월 17일 미국 의회의 CLARITY Act 청문회에 주목하고 있다. 기술적 지표는 여전히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XRP의 등락 여부는 단기 향방을 결정 지을 것으로 보인다.